아름다운 청년 이태석 신부의 이야기에 큰 감동이 된 아침이다.
남이 안하는 일들을 기뻐하며 하셨던 그의 삶!
천사가 잠시 다녀간것일까!
수단에 흔적 남기우고 정 듬뿍 주고 떠난 아름다움
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평생을 살아 가는가.....
오늘도 나의 이름을 위하여 일하고 있는지.
나만의 부와 명예를 위하여 일한다면 .....
많은 사람들이 이아침에 새로운 삶을 생각하는 멋진 변화의 시간이 되기를....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오늘 아침 그의 카폐에 자원봉사자로 가입을 하였다
당신은 수단에서. 나는 경기도에서 못다한 봉사를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