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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양평/이석삼기자]경기도의회 박종덕(한·양평2) 의원은 11일 쌀소비를 통해 농민을 돕기 위해 지정된 '가래떡 데이'를 기념하고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비상근무를 하고 있는 양평소방서를 방문, 소방관들을 격려하고 가래떡을 전달했다. 박 의원은 "G20 정상회의는 국격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릴 수 있는 중요한 국가 행사인 만큼 소방관 모두 사명감을 가지고 비상근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김성곤 양평소방서장은 "지역의 주요 역사와 터미널에 소방차량 전진 배치와 소방관이 24시간 상주하며 소방시설 점검과 순찰을 통해 화재 등 재난 발생을 원천 봉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 말했다.
윗 기사로 인하여 갑자기 범죄자가 되어버리고 친구들의 선행이 씁쓸해진 해프닝 이였어요
10년을 정치권에 있으면서 선거법을 모를리 없는 제가 떡을 사서 가리란 생각은 안하시겠죠
떡은 비들기 야구단장님과 자유 총연맹 지부장이신 경동철강 김사장님이 함께 선물하신 가래떡입니다.
경인일보 이 기자님께 감사드리고 양평 소방소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를드립니다.
선행은 선행으로 더욱 아름다워지는 세상에서 살아가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