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38년 드디어 꿈을펼칠 기회가 오려나!
2017년 3월 1일 양평의 영어마을을 산타마을로 바꾸어 보려는 생각을 펼치면서
순차적으로 하나씩 만들어 지려나 보다
영어마을 입구에 산타우체통을 설치하기로 결정을 보았다
우편물이 들어 오려면 아직 많은 홍보가 필요하겠지만 1:1로 인성교육을 하겠다는 손편지 써 주는 봉사활동은 참으로 좋은 생각인것 같다
일단 페이스북에 그 각오를 발표하고 새봄에 생각나누 꽃이 필때 산타우체통을 세상에 알리리라
어제는 편지봉투를 제작하여 보내겠다는 독지가가 나타났다
산타를 위한 산타의 등장이다. 아름다운 일들이 시작된다.
2017년 손 편지 1호는 누가 될것인가.
어떤자에게 희망이 되어줄까 궁궁한채로 밤을 맞는다.
인성교육이란 이런 것이 진짜일것이다.
책을 읽자 지식으로 손편지를 써 주리라
참으로 제가 할수있는 일을 시작할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시니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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