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석 신부의 삶을 닮고 싶어서.... 아름다운 청년 이태석 신부의 이야기에 큰 감동이 된 아침이다. 남이 안하는 일들을 기뻐하며 하셨던 그의 삶! 천사가 잠시 다녀간것일까! 수단에 흔적 남기우고 정 듬뿍 주고 떠난 아름다움 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평생을 살아 가는가..... 오늘도 나의 이름을 위하여 일하고 있는지. 나만의 부와 명예.. 카테고리 없음 2010.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