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금도 여행

간수물 은 구정명절에 쓰임되고

박종덕(박산타) 2018. 1. 26. 22:09

비금도에서는 흔하디 흔한 소금 간수물이다.

양평으로 운반된 30말통 간수가 육지에서는 보물이다.

두부를 만드는 이들이 꼭 필요한 간수가 양평읍내 경동철강에 쌓여있다,

둘곳이 여기가 좋아서 한자리에 쌓았다,

비금도의 향기를 담아 육지사람 두부요리 만나게 드시라고 정성것 담아갔다

3만원 이상은 거래가 되어야 한다.

물물교환중 또하나 비금의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