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금도에서는 흔하디 흔한 소금 간수물이다.
양평으로 운반된 30말통 간수가 육지에서는 보물이다.
두부를 만드는 이들이 꼭 필요한 간수가 양평읍내 경동철강에 쌓여있다,
둘곳이 여기가 좋아서 한자리에 쌓았다,
비금도의 향기를 담아 육지사람 두부요리 만나게 드시라고 정성것 담아갔다
3만원 이상은 거래가 되어야 한다.
물물교환중 또하나 비금의 상품이다.
'비금도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싼타의 친구이자 이학표의 친구인 국근섭의 감성무 (0) | 2018.05.27 |
---|---|
양평 청운 로뎀의집 4월19일 비금도를 떠나는 장면 입니다, (0) | 2018.05.27 |
하누넘 해변에서 (0) | 2018.01.26 |
고무신좀 사 주실래요? (0) | 2018.01.25 |
비금도 섬여행 (2018년 1월 ) (0) | 2018.01.11 |